빅플래닛 법적대응
연예기획사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소유, 비비지,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적인 대화를 몰래 녹음해 유포한 혐의로 A 씨를 경찰에 고소해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빅플래닛은 법적대응을 통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목차 빅플래닛 법적대응 사건 전말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및 협박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했다. A 씨는 소유, 비비지,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적인 대화를 몰래 녹음해 악의적으로 편집한 파일을 소속사 대표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보호하고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B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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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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