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칼부림

바람구구 2023. 5. 2.

서울 대림동 주택가에서 중국인끼리 다툼끝에 한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강력사건이 많이 지고 있는 서울 대림동의 사건사고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대림동 칼부림 살인사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칼에 찔려 숨졌다.

사건 발생 시각은 오후 2시경. 5월 1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피해자는 중국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역시 60대 중국인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또 다른 중국인 C씨(50대)와 D 씨(40대)도 말다툼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피의자 A씨는 피해자와 다른 지인 B 씨, C 씨와 빌린 돈을 갚지 못하고 다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 씨와 C 씨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살인 동기와 살인 미수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상자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