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표절 의혹
가수겸 배우 아이유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와 아이유 측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는데요. 자세한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가수 아이유 표절 의혹 본명이 이지은인 가수 아이유가 서민 A씨로부터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가난", "부", "연예인". 두 곡은 원곡과 멜로디, 리듬, 코드 진행 등에서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전해져 인트로 부분에서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아이유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핑크슈즈'의 경우 2013년 발표된 곡으로 독일 밴드 넥타(Nekta)의 '히어즈 어스(Here's us)'와 유사한 점이 많아 표절 논란이 일었다. 당시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두 곡의 멜로디가 비슷할 수 있지만 코드 진행이 ..
이슈&돈되는 정보
2023. 5. 13.
반응형